지와이서울(주)은 글로벌 사업 운영을 담당하는 글로벌 최고 운영 책임자에 김명균을 영입했다.
김명균GCO는 한국 서울의 온라인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게임하이의 일본 프로젝트매니저로 모바일 게임 전문회사 Entercrews Inc. 의 모 회사 Mobcast EC Inc. 의 한국지사 Mobcast korea의 CEO로 근무했다.
2013년 1월부터는 독립하여 모바일 게임회사 글리터(Glitter)를 설립하고 사장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18년부터는 블록체인 Crypto Meca의 공동창시자와 수석 운영관으로 역할등 경험이 풍부하다.
김명균 GCO는 “지와이서울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사내 개발을 확산하고 투자펀드 등도 확대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지와이서울은 이번 김명균 GCO의 영입으로 사업확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