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대비하는 지와이서울 안전 복지

코로나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지와이서울에서도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복지 제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면봉 또는 침으로 진단하는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가 넉넉히 구비되어 있는 것!

그래서 주말이나 휴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직원들은 

업무 시작 전, 자가진단 키트를 사용하여 

코로나 음성여부를 확인합니다.

두 번째는 다양한 사이즈의 마스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사실 이 복지가 제일 좋은데요! 

지금 보여드리는 사진 말고도 

정말 다양한 사이즈와 브랜드의 마스크가 

박스 채 구비되어 있습니다. 

마스크는 아끼지 말고 쓰라는 

대표님의 말씀에 따라, 

수시로 마스크를 교체하며 업무를 보고 있어 

매우 안심됩니다!

세 번째는 회사 입구에 비치된 

체온 측정기구과 손소독제입니다!

자동으로 사람이 인식되어 

그 즉시 체온이 측정되어,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사무실로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자가진단키트로 

코로나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아마 지와이서울만의 

특별한 복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바로 공기중에 떠돌아다니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박멸할 수 있는 공기살균정화기가 들어온 것이죠! 

24시간 가동되는 제품으로 

더욱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저자극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마이얼스데이’라는 회사의 손소독젤인데요~

향도 좋고 자극도 덜해 매일 사용하기 좋습니다~

요즘 같은 시국에 필수인 제품이겠죠?

코로나 상황이 잠잠해질 때까지 

우리 모두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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