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입니다.
한 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을 식구(食口)라고 하지요.
저희는 또 열심히 먹고, 열심히 일합니다. 잘 먹고 건강해야 일도 하는 법이니까요😊
집과 회사는 다르지만 또 하나의 식구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같이 밥을 먹게 되는 횟수도 많구요🍽☺🍽🍣🍕🍚🍲☕
워라밸의 의미가 일(회사)과 개인의 삶을 너무 구분짓는 것만 같아 안타깝기도 한데요,
work-life balance 말 그대로,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이루는
진정한 워라밸을 함께 하는 또 하나의 식구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집 안에서도, 회사 안에서도 서로의 사랑을 깨닫는 🌹감사의 한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 하고 있지만, 우리, 마음의 거리두기는 하지 말아요💑